本帖最后由 眷一 于 16-1-24 02:01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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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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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뒤늦은 연말 겸 새해 인사 올립니다 !
그 동안 모아 놓은 스샷은 많은데, 정리하기가 너무 x100 귀찮아서 결국 보정이고 뭐고 원본만 그냥 추리고 추려봤어요 ㅋㅋ
하이델에 막 눈사람 만들어졌을 때 찍었던 스샷들 흑정령 눈사람 짱귀엽 ㅠㅠㅠ 저 이빨이랑 빨간 코가 진짜 ㅋㅋㅋ 강화하다가 한 대 치고 싶다가도 또 누그러지게 만드는 ㅠㅠㅋㅋ
그리고 결국 노엘을 사고 말은 ...ㅋㅋㅋ 메르브도 있겠다, 맘같아서는 염색을 맛깔나게 하고 싶었지만 나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빨간 색을 유지하겠다는 신념이 있어서 ㅋㅋ 산타복으로 연말을 보냈었어요 ~ㅅ~
머리색도 잠시 백발로 바꿨었는데 집 안에 들어오면 조명 때문인지 하얗게 보이지 않아서 ㅠ 다시 진한 머리 색깔로 바꾸었슴닷 ㅋㅋ 그리고 가니에 기타도 얻어가지고 (이거 느무 좋아옄ㅋㅋ 띵까띵까) 우리 칭구들 집에 "똑똑똑 자선왔어여~" 하면서 무단 침입과 갈취(?)를 일삼았습니다 ㅋㅋㅋ
음.. 또... 좀 시간 지난 스샷들... 뭐 사냥갔다가, 여행갔다가 이런저런 것 중에 몇 개~
그리고 저번에 다 못 올린 발렌시아 여행 사진들 이번에도 얼마 전에 또 다함께 발렌시아를 다녀와서 몇 개 더 올려봅니다! + 눈사람 펫 심쿵사할거 같아여ㅠㅠㅠㅠ
가는 길에 신규 업뎃한 던전에 막무가내로 다이빙했지만 결국 입구에서 단체 합주만 하고 ㅋㅋ 그나마 누리의 각성무기가 버티고 버텼지만 다들 바로 푹찍당하고 마을로 귀환 ㅋㅋㅋㅋ (누가 다이빙했어? 누가 가자그런거야?! 누구야?ㅋㅋㅋ)
뭔가 중간에 의자왕이 살짝 나온 듯 한데 ㅋㅋ 하우징에 관심 많은 친구들 덕에 발렌시아 집을 이리 저리 둘러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진짜! 채광도 좋고 구조도 엄청 괜찮은 집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길드하우스 2호 예상합니다 ㅋㅋ 물론 저는 나중에 눈치봐서 개인 주거지를 한번 마련해볼까 하지만 ㅋㅋ 가구가 없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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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스샷찍다가 지붕위에 우연히 지나가는 싼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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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워뤠인져!!
ㅋ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리고 더욱 발전하는 검사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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